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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드라마틱 레코드

 

센터인 니이 아유미는 아키시부 오디션부터 시작해서 팬들을 동원하는 투표에서 지금까지 진적이 없었다.

가장 최근 도마레코의 멤버 타카사키 아리사의 TIF 그라비아 그랑프리 수상에까지 영향을 미쳤을만큼 단단하고 충성도 높은 팬들의 무리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힘을 다시한번 보여줄지 확인해 볼 기회다.

1부에선 4팀중에 가장 우위로 점쳐지고 있다.

 

Falench.

프릭계 팀들은 쟁탈전에 나오면 관객 투표에서 늘 1위를 차지해왔다. 17년 츄라 21년 스테이니가 그랬다.

작년 타이틀 미테이의 우승 과정을 알고 있기에 다른 팀들 모두 특단의 대책을 세워서 나오고 있는 와중에

가장 파격적인 특전을 걸고 있는 팀이 파렌치다. 그래서 이번 파렌치의 선전이 나올지도 관전 포인트가 된다.

프릭의 주요팀을 제외한 여러 팀들에서 인기 멤버를 모았기에 나름의 드림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테루테루 출신의 鳥丸ゆいか 토리마루 유이카 星野彩 호시노 아야가 인기멤버.

 

20표 나이트풀 오프회

10표 오다이바 데이트

5장 요요기 공원 산보회

3장 샤메권 3장

1장 샤메권 1장

 

 

 

2부

 

i-COL

히로인스의 야심작인 팀이었으나 두 멤버를 따로 갈라서 다른 팀에 겸임시키는 바람에 스케줄로 보기 힘들다는 아이코루가 쟁탈전으로 나왔다. 아이스는 아이라이프를 겸임하며 팀내 최고 인기멤버가 되고, 코루네는 논피크를 겸임하여 인기멤버가 되고 (여기는 코노세 하루카가 있어서 최고라고 말할수가 없다) 그렇게 인기를 끌어모았다.

 

각 멤버의 인기가 높은데에 비해 단독으로 공연에 나온 횟수 자체가 현저히 적은 편이지만 투표는 인기만으로 측정되는 부분이기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4팀 중에는 우세한 편. 양팀에서 끌어온 멤버들의 높은 인기가 아이코루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다소 투표에 무관심하다는 히로인스의 팬들이 어떻게 나올지도 관전 포인트.

 

CANDY TUNE

2023년 데뷔 팀 중에선 가장 주목받는 팀. 라인업에 경력자들로 채우고 다수의 팬을 보유한 각 멤버들. 그리고 멤버마다 각자의 스토리가 쓰여있기 때문에 2부에서는 가장 유력하다고 보여진다. 아키시부 3기로 입성해 오랜기간 활동하면서 다른 3기들이 다른 팀에 가서 활약할때도 아키시부 자리를 지키다가 나와서 결국 캔디튠으로 들어간 후쿠야마 리노, 가장 촉망받는 팀 중 하나였던 리루네도의 해산 후 회사를 옮겨 다시 데뷔한 키리하라 미즈키, 그리고 HKT48의 인기멤버에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무라카와 비비안.

 

개인들의 이야기 외에도 2022년 최고의 숏폼 히트를 한 후루츠 지퍼에 이어 카와이 랩의 3번째 팀으로서 주목을 받아온 무게감이 더해져 이번 쟁탈전에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게 됐다. 2부 1위 예상

 

 

Merry Bad TUNE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무기로 들고 나온 팀으로 매년 악곡파 팀을 더하고 있는 쟁탈전에서 올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팀. 개별 멤버의 인기는 다른 팀에 비해 높아보이지 않지만 충성도 높고 자금력 있는 팬이 있는 오타를 보유한 멤버가 일부 있기 때문에 치고 올라올 가능성도 일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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