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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4ca8f75b2b0341ff099fd989adbc8db41c831c09
TV에서 흔적을 남기려고 다른 출연자분들도 다 버튼을 누를 줄 알았거든요. AKB를 모두가 물고, 그 자리가 고조될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말을 잘하지 못해 다수파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실제로는 나 혼자만 버튼을 눌러 (쓴웃음).
발언 자체도 그라돌로서의 자존심이 아니라 흐름으로 얘기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별로 AKB씨에게는 화가 나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을 생각해서 이야기했더니 저렇게 불이 나버렸어...실제로 AKB분들은 저 같은 통통한 느낌과는 전혀 다른 타입. 그래서 그라돌로서 방해나 싫은 건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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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흐름을 생각하면 자신에게 방해가 없었다는 말이 이해가 될만도 하다.
AKB가 잡지에 한참 나오던 시절에도 그라비아 출연수가 줄어들지 않고 타격을 전혀 받지 않았던게 시노자키 아이였던 것도 사실.
이때 타격은 커녕 오히려 더 떠오른 모델도 있었는데 그게 다케다 레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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