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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SEIGO에 관한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 졸업 멤버 井上 小百合 이노우에 사유리가 올린 인스타 스토리
뭔가 굉장히 위화감,
그룹 결성 초기부터 쭉 신세를 진 분들이라 많은 감사가 있기 때문에
주제넘습니다만, 이것만은 전하고 싶다
불합리한 말을 하는 편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조직이 커지면 뭔가가 되거나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되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확실히 자신들과 마주보고 많은 생각을 해주시는
귀한 분으로
아무튼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매우 진지한 인상밖에 없습니다.
제가 활동했던 9년중에 그런 말을
출발하는 것을 본 적은 없다
지극히 당당한 일밖에
들어본 적은 없고
창의적인 만들기 중에서
서로의 리스펙트와 신뢰관계가 반드시 있었습니다.
제대로 프로의식과 책임과 각오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이돌은 일할 수 없다
라는 것을 많이 깨달았지만...
지금 아이들에게는 다른 의미로 전달되기도 할까?
어렵고, 왠지 슬픈 시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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