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음성 AI 사이트

중국쪽이라고 알려진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은)

 

음성합성 AI 회사 MoeGoe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텨 음성 모델을 공개했다.

 

 

Moe TTS - a Hugging Face Space by skytnt

데모에서 대사를 쓰면 읽어주는 수준까지 나왔고, 여기에는 2891명의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음성이 학습에 쓰여졌다고 한다. 

 

논란이 되는 이유는 이 캐릭터들의 음성을 허가 받았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개별 성우들의 목소리이기도 하고, 만화 제작사와 유통사들의 저작권과도 연관되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향후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도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