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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같이 체키회라던가 했던 회사에 많은 돈을 가져가서 도망갔습니다.
경비라든지 다음달에는 돌려주라든지 했는데 다 돌려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 회사 분들은 지금 아이돌 그룹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는데 왜 저에 대해 할 일을 무시하고 있을까요?
8월 말까지 상계한다는 얘기였습니다만, 없었던 것처럼 하고 있다고 하니, 이쪽도 새로운 수단으로 내놓겠습니다.
일단 저도 그냥 22살의 여자아이였지만, 거기서 거액의 돈을 받고 그대로 갚지 않고, 문의에도 응답하지 않고, 도망다니는 사람이 운영하는 아이돌 그룹은 평범하게 멤버 괜찮을까 걱정이네요.
저 대신 화내주시고 동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말까지 상계하면 이 일은 일절 발설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었는데 상계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YouTube도 있고 어딘가에 누설이라도 좋습니다.
여러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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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라고 말하진 않고 있으며 저 말들 중간에 이런 말을 끼어넣었다
아이돌시절에 와주던 아이가 아이돌이 되어서 굉장히 기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슬프네요.
그 회사에서 들은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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