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사건에 관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실무근의 조작된 기사가 보도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며, 경찰 분과의 사실 확인 등의 시기를 저울질하여 사무실 분들과 상의하여 이번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횡령 건에 대해 인식한 것은 6월 7일입니다. 이것은 sns의 메세지 기능으로 본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으므로 날짜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이전 두 달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주간지에 게재된 것과 같은 「마지막에 남아 있는 돈으로 무엇을 할까」등의 메시지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메시지도 모두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메시지를 본 시점에서 혹시 모르니 직원에게 연락을 드렸고, 6월 중순쯤 뉴스가 되어 사실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 'with live를 해달라'고 문자를 받았는데 요양기간이기도 하지만 혹시라도 횡령이 사실이었으면 해서 한번도 with live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가 입원한 것은 6/4이며 장기요양과 사건은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하이브랜드 가방을 20개 이상 받은, 매주 받은 사실도 없습니다. 선물을 받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주로 과자나 옷, 화장품 등을 받았습니다. 또, 이미 경찰 쪽에 반품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반품을 하고 있습니다.
주간지에 실린 '횡령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 '결혼해도 된다', '자란 태객', '경찰이 오면 어쩌지', '세금 내야지' 등의 발언도 일절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년 확정 신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주간지에 게재된 기사와는 차이가 있는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자세한 이야기는 경찰 쪽에 이야기하기 때문에 저희 쪽에서는 할애하겠습니다.
미디어의 힘은 커서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믿어 주시지 않을 수 있지만 이것이 진실입니다. 사실무근의 거짓말이 진실처럼 다뤄지고 진실이 거짓말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붙여진 이미지가 지워지지 않고 앞으로 평생 의심받는 것이 너무 슬프고 억울하고 또 분노하고 있습니다.
사건과 관련하여 많은 비방 메시지가 오지만 과도한 내용은 이미 사무실로 보고하였습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계속 될 것 같다면 적절한 조치를 검토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조작된 기사들로 인해 사실이 아닌 일로 비방 중상되는 날들이 오늘로써 종식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건에 관하여 더 이상의 발언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에는 심려를 끼쳐 버려서 죄송합니다.
후지시로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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