渡辺みり愛 와타나베 미리아 버스투어 사건으로 재조명되는 飯田圭織 이이다 카오리 버스투어

渡辺みり愛 와타나베 미리아가 팬과의 훗카이도 버스투어를 개최. 참가비는 2인 1실 44800엔, 1인 1실 49800엔

 

참가 티켓은 수량한정으로 추첨을 했고 당첨된 팬들도 기뻐했으나...

 

 

乃木坂46 노기자카46 전멤버 渡辺みり愛 와타나베 미리아 문춘 기사

그 사이 문춘 기사가 나옴

 

밑에 빨간 표시 부분 "투어 신청 (입금완료)하시면 환불이 불가능하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모닝구 무스메의 飯田圭織 이이다 카오리 버스투어를 언급하며 제2의 이이다 카오리 사건을 언급하는 팬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이다 카오리 버스투어 사건

 

2007년 전 모닝구무스메 멤버 이이다 카오리의 팬 버스투어 기획을 실시. 참가비는 1인당 19000엔이었지만 모닝구 전성기 시절 티켓은 즉시 매진

 

그러나 개최 직전 이이다 카오리가 속도위반결혼을 발표. 버스투어는 지옥같은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동요를 감추지 못한채 참가한 팬들을 기다린 것도 지독한 투어의 내용이었다.

 

이이다 카오리의 코멘트

"우연히 임신 초기 단계로 판명되었습니다."

 

모닝구 무스메 이이다카오리 버스투어의 내용들

 

메인은 바베큐용 소시지와 고기. (고기는 1인 1장, 소시지는 1인 1개)

8인 테이블에 1.5리터 우롱차 한병 (키코만)

디저트는 바나나 절삭. 약 7명의 테이블당 3개의 바나나 조각이 접시에 담겨 준비됨

즐거움기획은 쓸쓸한 놀이공원에 있을 법한 점보 미로.식후에 행해졌다.
시간이 미루고 있었기 때문에, 약 반수의 요금을 점보 미로에 방치한 채 미로 출구에서 다음 이벤트 개시.
이이다와 오타들이 笹の葉サラサラ 를 합창
오타, 이이다의 토크중에 통곡 (원인은 불명)
맥주는 별매(한잔 500엔?)
마지막으로 버스가 이이다 주위를 빙글빙글 돌아 귀로에 도착한다.
바나나를 1인당 2개 먹은 아이가 스탭에게 사람으로서 실격이라는 말을 듣고 혼났다.

 

합창했다는 笹の葉サラサラ

 

https://www.youtube.com/watch?v=-PvDIsuVcoI 

 

그 중에서도 특히 "적적한 유원지 같은 미로에 팬들을 두고 떠나고 버스가 출발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이 미로는 2020년 6월을 기해 폐장되었지만, 당시 방치되었던 이이다 팬들의 버스투어로부터 15년이 지난 현재도 미로를 헤매이고 있다는 도시 전설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