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セラフィム 도쿄 세라핌 프로듀서 해고 공지

공지

평소 도쿄세라핌을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도쿄 세라핌」프로듀서를 맡는【요네자와 마코토】를 2022년 7월 31일부로 징계 해고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유는 소송을 불사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저희쪽에서는 전할 수 없지만 다양한 계약 불이행이 발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사로서는 결코 용서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똑바로 활동과 마주해 온 멤버들에 대한 배신행위로 판단하여 엄중한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요네자와는 본건의 통고를 받은 후인 8월 2일 16:00에 갑자기 업무 인계를 포기하고 현재 결정된 모든 이벤트를 취소했다고 선언했다. 사무실 및 그룹의 신용을 떨어뜨리는 괴문서를 회원, 관계 각처에 보내 혼란을 초래하고 공식 트위터에 일시적으로 로그인하지 못하게 하는 등 불성실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 일로 인해 농락당한 우리 도쿄 세라핌은 하루아침에 앞으로의 활동을 잃었습니다.
출연 교섭의 연락은 모두 요네자와가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최자님께는 대단히 폐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연락 누락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만약 눈치채신 주최자께서는 번거로우시겠지만 공식 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많은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금은 멤버의 마음 케어를 제일로 생각하고, 향후의 활동 예정에 대해서는 멤버, 스탭 일동이 의논해, 추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년 8월 3일 주식회사 엔터넥스트 프로덕션

도쿄세라핌 운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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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프로듀서를 해고

프로듀서는 예정된 공연들을 모두 취소

 

흔치않은 막장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