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한 ラストアイドル 라스트아이돌 멤버들을 괴롭히는 팬들

長月翠 나가츠키 미도리

별로 이런 말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오늘 공연에 출금했던 팬분이 계셨습니다.
진실이 아닌 것을 주위 팬분들에게 말하고 다니거나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께 상처를 주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사무실과 의논해, 그런 형태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저희 쪽에서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라이브 회장이나 극장에 와 있는 분이 계십니다.

 

솔직히 저는 돌아가는 길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나 하고 생각해 버립니다.
그런 마음이 커져 버리면 지금의 일을 계속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저는 더 이상 아끼고 싶지 않아요.
언약같은데는 있습니다만,
서로의 마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협조 부탁드립니다.

 

松本ももな 마츠모토 모모나

 

부탁이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공포의 도가 더해가고, 정말 무섭기 때문에 전해드리기로 했습니다.

계정을 새로 여러 번 다시 만들고, 한 SNS 게시물에 많게는 10여 건도 같은 내용으로 허위 내용이나 예를 들어 트위터 규칙을 위반한 내용의 일방적인 내용을 올리는 것은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 드려요。

 

奥村 優希 오쿠무라 유키

 

매일 DM으로 좋아하던 그룹을 계속 몰아세우고 힘들지 않나요?

모르는 것만으로 전원 다음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구요!
다들 오래전부터 앞으로의 일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하면 솔직하게 응원해주고
기다리는것도 사랑이고 소중합니다.

라스트 아이돌 ( )는, 제대로 기획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멤버들이 그걸 당연히 다음이 있을 거라고 마음대로 생각했던 감이 있다. 그 결과, 활동 종료하고, 일이 없다는 현실에 노출된다.

지난해 서바이브에서 신곡이 팔리지 않으면 종료라는 사실을 왜 멤버들은 깨닫지 못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눈치채고 있던 멤버들은 지금도 제대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 종료를 예상하고 그 후로 뭘 할지 생각 안 했다고 실망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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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부터 DM 설교오타까지 온갖 최악의 진상들이 다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