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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심야에 「사쿠라이 미루」가 중대한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범인은 특정되고 있으며 해결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2차 피해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악플이 twitter나 블로그, 게시판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개의 투고나 그 유사 행위에 대해서 경찰이나 변호사와 밀접하게 상담하면서, 형사고소를 포함해 형사, 민사의 양면으로 대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처벌이나 배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사건 피해 진정을 목표로 하는 것이며 재미 반이나 흥미 위주로 2차 피해 범행을 저지르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범죄에 관련된 사건 관련 데이터를 판매, 공표하는 행위는 물론 범죄입니다. 또한 그 데이터를 요구하면 취할 수 있는 게시물 등도 범죄를 방조하는 행위로 형법에 저촉됩니다.


'이만큼 괜찮겠지'라고 여겨진 행동에서도 상당수는 형법에 저촉되는 행위인 경우가 많아 SNS를 포함해 인터넷에 익명성은 없습니다.개시청구를 하면 시간은 걸리더라도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것으로 처벌을 면할 수 없습니다.


형사사건에서 피해자를 부당하게 취급하는 행위는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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