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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jp/articles/-/380870
2018년 성당 내 부지에 설치된 간판이 떨어져, 간판에 깔려 하반신 마비가 된 건
이가라시 토모카는 이후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다.
국가 부지 소유에 안전대책이 미흡했다며 소송을 걸었지만 국가 관리가 아니라면서 청구가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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