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메트로 부도심선에서의 트러블 관련 뉴스
부도심선 히가시신주쿠에서 트러블이 난 차내에서 쓰나미처럼 대시해서 사람이..
나는 무사히 피난 무슨 일이 있었어? 정말로 무서웠다
유모차나 신발도 이 모양 부도심선 히가시신주쿠에서 트러블
이 난리의 현장에 있었던 花咲ひより 하나사키 히요리의 트윗
(시간 순서로 정리)
전철에서 앞에 서있던 사람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해서 옆자리에 있던 의자차기 시작해서 무서운 마음
전철 급정지했고 어떡하지?
전철 타는거 무서워졌어
왜 하필이면 내 앞이야..
무서웠고 한발 잘못 차였더니 이젠 무서워
다리도 손도 떨리고 있어
트라우마가 되었어..
아무도 옆에 없어서 무서워서 일단 트윗하고 진정시키고 있으니까 모두 괜찮아
오늘 다들 오랜만에 보니까 힘내자고 했는데 무서우면서 이거 타지 말았어야 했어
차량 이동하고 있어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 그런 곳
도쿄 메트로 부도심선, 히가시신주쿠역을 출발한 직후에 사내에서 날뛰는 남성이 있었기 때문에, 긴급 정지.차창으로 피난
사내는 혼란.
남성은 히가시신주쿠역에서 역무원으로 확보된다.
1410 현재 소환 조사.
비상정지 버튼과 함께 스크린도어와 차량의 문을 강제로 열었기 때문에 복구 확인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아까 첨부한 화상이 차내에서 날뛰던 남자.
흉기가 없어서 저를 포함해 남성 몇 명이 무슨 일이 생기면 붙잡는 셈법을 했지만 남성은 이런 느낌으로.
다친 사람이 있으면 신속하게 경찰에!
【가지고 있던 카메라 동영상에서 잘라냄】
하나사키 히요리가 공연 후 트위터에 올린 메세지.
오늘 부도심선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행히 다친 데는 딱히 없고 LIVE에도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분들에게도 제대로 말씀을 드렸고 사무실 분들도 집까지 데려다주시거나 멘탈 케어분을 해주셔서 아직 두려움은 있지만 어떻게든 잘 살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 이런 큰 사건에 휘말릴 줄 몰랐기 때문에 동요해 버려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초조했고 많은 분이 리프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트윗을 지운 이유를 물었기에 대답하자면 자신이 그냥 기억에 남겨두고 싶지 않은 되짚고 싶지 않다는 것과 아이돌로서는 좋지 않은 트윗이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같은 사건에 연루된 분들의 무사함을 그리고 트라우마가 된 분들도 있겠지만 앞으로 만날 일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함께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팬들이 이런 일에 휘말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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