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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nhk.or.jp/news/html/20220525/k10013642251000.html
매칭 어플로 알게 된 여성 등에 경마의 「투자 소프트」를 판매해, 매출을 늘리고 있던 그룹의 35세의 대표가, 소득세 약 4100만엔을 탈세한 혐의로 도쿄 국세국으로부터 고발
소프트의 가격은 80만엔 이상으로, 1200여명에 판매
자신이 판매하고 있던 실태를 숨기기 위해, 종업원이 소프트를 판매한 것처럼 위장, 세무 신고를 전혀 실시하지 않았던 의심이 받아 도쿄 국세국 사찰부는, 2018년까지의 3년간에 약 1억 2500만엔의 소득을 숨기고, 소득세 약 4100만엔을 탈세했다고 도쿄 지방 검찰청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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