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司恭子 군지 쿄코 아나운서

しゃべくり007 샤베리쿠007에 모노마네게닌 JP가 나와서 郡司恭子 군지 쿄코 아나운서의 팬으로서 이야기들을 풀었다. 6년간 군지 아나운서가 좋아하는 스누피 상품을 선물을 보냈다거나 JP가 혼자 스누피 박물관의 레스토랑에서 2인분 플레이트를 주문했다는 이야기 등, 오타들은 공감할거라는 이야기도 트위터를 통해 이야기되고 있다.

郡司恭子 군지 쿄코 아나운서

 

닛테레의 2013년 입사 아나운서로 게이오대학 종합정책학부를 졸업했다.

 

닛테레의 모노마네 그랑프리를 비롯해 ZIP!, 히루난데스 등의 프로그램에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며 아버지 영향으로 골프를 시작해 대학시절에도 골프부에 소속, 2021년에는 골프 관련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있다.

 

한국을 좋아해 자주 방문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 2019년 가을경에는 프로필의 "최근에 느낀 작은 행복을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의 대답에  "한국드라마를 자막없이 이해할 수 있었을 때! 한국어 공부를 위해서 요즘은 자막없이 보려고 하는데, 아는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어서 대사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마음속으로 조그맣게 환호! 작은 행복입니다."라고 답변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