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몰래 송아지 62마리를 판매한 고등학교 교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8afb510cbe6718a2d70540caae8017228ddf8611

子牛62頭、学校に内緒で売却　長崎の高校教諭を停職処分（朝日新聞デジタル） - Yahoo!ニュース

고등학교의 외양간에서 태어난 송아지 62마리를 학교에 비밀로 팔아, 얻은 약 380만엔을 부적절하게 보관했다고 해서, 나가사키현 교육위원회는 3월 30일, 현립 고등학교의 남성 교사(48)를 정직 6개월의 징계처분으로 해, 발표했다.

　매각한 것은 대부분 수컷 젖소.학교의 기록에 의하면, 수컷은 2021년 10월까지 6년반 동안, 거의 태어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학교측은 매각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현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교사는 소를 담당하는 4명의 교직원의 톱. 소가 태어나면 학교에 보고해, 수컷 젖소의 경우는 사료값이 들기 때문에, 곧바로 팔게 되어 있었다.하지만, 교사는 학교측에의 보고를 게을리해, 무단으로 업자나 축산가에 매각.안에는 입찰이 필요한 고액의 소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