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ble 萌木ゆのん 모에기 유논 恋舞姫まこ 코마키 마코 졸업 공지

Treble로부터 공지

이번에 코이마키 마코는 3/16 모에기 유논은 3/25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멤버부터 아래에 기재하겠습니다.

저 모에기 유논은 3월 25일자로 Treble을 졸업합니다.
갑작스런 발표라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활동하면서 점점 자신이 하고싶은 아이돌과 방향성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데뷔부터 1년 4개월 동안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 아이돌 활동 지금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건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아이돌은 절대 계속하겠습니다. 남은 1개월 동안 Treble의 모에기 유논을 잘 부탁드립니다.
Treble 모에기유논

나, 코마키 마코는 3월 16일부로 Treble를 졸업합니다.
갑작스런 일이라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Treble의 코마키 마코'인 기간은 이제 한 달하고 하루가 남았어요.
*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졸업하는 날까지 하나하나의 라이브를 소중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reble 코마키 마코

 

갑작스럽게 발표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본 건에 관해서, 본인 및 멤버의 질문 등은 일절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발표했던대로 모에기 유논과 코마키 마코가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원맨 전후로 졸업에 관해서는 꽤, 정말 몇번이나 이야기해 왔습니다.
* 응원해 주시는 고객님들의 마음과 저희들이 하고 싶은 일들이 항상 저울 위에 있어 본인들에게도 어려운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멤버인 2명이 Treble로부터 없게 되어 버린다는 것은 Treble로서의 활동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은 남겨진 멤버 그리고 운영 일동일치였습니다

빠져버리는 멤버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해산하는 그룹 음악과 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계속 존속하고 있는 그룹 나는 누구라고 생각했을 때, 반대로 그런 멤버가 만들어 준 여기까지의 길을 막지 않고, 더 큰 그룹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이 활동해 온 궤적이나, 스테이지에서 전하고 싶은 것, 그리고 이것은 너무 빨리 움직여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아마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의 대부분이 마지막 외로운 것이 이유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스태프분들의 기대나 관계해 주신 이벤트나 라이브 하우스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전 아직까지도 악곡으로 전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명에게는 간단하게, "나는 할 수 있으면 계속하고 싶은데 어때?"라고 전하고 최종적으로 남아주기로 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런 식으로 말해준 것이 감사밖에 없습니다. 
3/25 이후에는 Treble은 4명이서 그리고 조금만 포메이션 테마를 바꿔서 그런 새로운 체제로 활동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4월 이후에도 발표하고 싶은 내용이 몇 개 있습니다만, 고객님께는 3/16과 3/25 두 분의 졸업을 주시하여 두 사람을 배웅하고 싶으니 발표는 삼가 주십시오. 고객님 입장에서는 일정을 짜기 어려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항상 그룹을 위해서 일이나 학교의 시간을 조정하거나 쉬어주시고 일부러 회장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대응과 대화로 보답하게 해주세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6인체제는 종료됩니다! 그러나 Treble은 계속됩니다!'
'이 6명이서 하는 공연 보러 와주세요. 끝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