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준비를 하고 데뷔하는 팀들이 데뷔 발표를 하면서 첫 기사를 여러 언론에 쭉 뿌린다. 그래서 오늘 나온 기사가 여러 곳에서 나왔지만 내용은 같아보인다.
직접 읽는쪽이 아무래도 관심을 가지기 좋으니 포스팅으로는 요약만 해둔다. 기획과 이미지에 관련된 부분인만큼 가공의 부분도 당연히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는게 좋다.
사무소&매니저 코멘트
- 아이돌 능력이 낮았던 낙오 멤버들로 구성
- 댄스나 노래 레슨을 1년 이상 받고 있는 멤버도 있다
- 매니저는 댄스와 노래가 서툴고 비주얼이 낮아서 결성 발표 전 해체를 검토한다고 하기도.
(이건 좀 과장이...)
森香穂 모리카호
- 미에현과 세토우치의 하프라는 소개
- 아이돌 경험자지만 노래와 댄스가 서툴러 멤버 후보 제외된 적이 있었다
: 회사 내에 멤버들을 레슨하면서 멤버를 선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月なぎさ 츠기 나기사
- 야마가타의 시골 출신
- 오디션을 보기 위해 도쿄를 가거나 비행기를 타고 히로시마에 간적이 있었다
- 댄스가 약해서 고생한 이야기
貝賀琴莉 카이가 코토리
- 취미는 애니메이션 감상, 최근에 보는 작품은 無職転生 무직전생과 鬼滅の刃 귀멸의 칼날
- 이바라키현 출신
- 세븐일레븐에서 알바하며 오가다가 아이돌 후보생이 되고부터 사무소 기숙사 거주 시작
- 히메노 히나노와 기숙사에 함께 살고 있다
- 목소리를 크게 내는 연습 중
姫野ひなの 히메노 히나노
- 훗가이도 출신
- 아이돌 후보생 초대를 받아서 곧바로 날아왔다
- 도쿄에 와서 운동복과 신발을 사서 레슨을 갔다
由良ゆら 유라유라
- 치바현 어촌 출신
- 초2때 오오시마 유코를 만난 이후 여러 아이돌을 보게 됐다
- 춤춰본 적이 없고 사람 앞에서 춤추는 것이 낯설어 적응하는게 우선이었다
- 사무소쪽 사람(아마도 담당자)로부터 안되겠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石原さき 이시하라 사키
- 그룹 내 최연소
- 사무소로부터 아이돌 후보생 제의를 받았다
- 계속해나가는 성격이 아니라 춤을 좋아하지만 쉬었지만 지금은 매일 레슨과 연습을 하는중
琴るり 고토 루리
- 후쿠오카현 출신
- 사무소 응모 후 면담으로 다음날부터 레슨 시작, 바로 그룹 후보생이 됐다. 마지막으로 더해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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