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ィロソフィーのダンス 필로소피노댄스 - テレフォニズム 텔레포니즘

리릭비디오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인 tamimoon 이 담당

 

フィロソフィーのダンス 필로소피노댄스의 음악은 최근 유행을 타는 시티팝보다는 흑인음악 원류에 가까운 Soul, Funk, Disco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음악때문이었다. 댄스 파운더, It's my turn, 라이브 라이프 같은 곡들이 이어질 때 그래 이거지 싶은 레트로 팝 매니아들은 쭉 끌려들어갔다.

 

그런데 이런 필로소피가 시티팝을 표방한 テレフォニズム 텔레포니즘을 선보였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음악적 거리는 가깝긴해도 이렇게 정통파(??????) 시티팝을 제대로 보여준적은 없었으니.

 

Rhymester 라임스터의 멤버이자 라디오 진행자이기도 한 랩퍼 宇多丸 우타마루가 텔레포니즘에 대해서 했던 이야기들

 

もう、スーパーゴージャスなシティポップ。それのフィロソフィーのダンス的解釈と言うんでしょうか。もう聞けば一発でみんな大好きになる感じだと思います。フィロソフィーのダンスで『テレフォニズム』

 

이미 슈퍼 고저스한 시티팝. 그것의 필로소피노댄스적인 해석이라고 할까요? 이제 들으면 한방에 다들 좋아하실 것 같은 느낌일 거예요.

 

잡지 BUBKA의 편집장인 森田秀一 모리타 슈이치와의 대화

 

（森田秀一）でも電話ネタにハズレ無しみたいな感じ、ありますよね。

（宇多丸）そうだね。電話を使った曲ね。たしかにね。そういう系譜もあるかもね。まあ、とにかくこれは嫌いな人がいないでしょうっていうようなね、見事な曲でございます。

 

(모리타 슈이치) 그래도 전화 재료에 흠집없는 것 같은 느낌, 있군요.

(우타마루) 그렇죠. 전화를 사용한 노래. 확실히. 그런 계보도 있을지도. 음, 어쨌든 이것은 싫은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멋진 곡입니다.

 

 

フィロのス「テレフォニズム」Night Tempo Remixのtamimoonのイラストによるリリックビデオを公開！

Night Tempo 나이트 템포의 코멘트가 담긴 기사

Night Tempo Melting Groove Mix

 

리믹스 비디오의 일러스트도 tamimoon이 담당했는데 멤버인 十束おとは 토츠카 오토하가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텔레포니즘은 기존의 필로소피의 음악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奥津マリリ 오쿠츠 마리리의 음색과 日向ハル 히나타 하루의 가창력이라는 두 축을 두고 완급 조절을 하면서 전개해나간게 지금까지 필로소피 노래들이었다면 텔레포니즘은 전적으로 十束おとは 토츠카 오토하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음악이 진행되어 나간다는 점이다. 오토하의 목소리에서 장점을 최대한 뽑아낸 속삭임 같은 혼잣말 부분들은 이 노래를 오토하의 시그니처 곡으로 만들어냈다.

 

 

渡辺翔 - Wikipedia

작곡가인 SHOW는 음악 유닛 TRYNA의 멤버로 AKB48이나 아이즈원의 곡에도 참여했으며 CYNHN의 다수곡을 담당했다. 

 

눈에 띄는 참여작들을 찾아보면

 

東京女子流 도쿄죠시류의 鼓動の秘密  고동의 비밀, 

 

유키카의 일본 오리지널 송 Tokyo Lights

 

橋本環奈 하시모토 칸나의 Little Star

 

小山慶一郎 코야마 케이치로의 Beautiful Rai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