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 출동시킨 자칭 유튜버

https://news.yahoo.co.jp/articles/a5b9b6fe7fb2940068197b3c475082dc90b9425f

増水した川で溺れたふりして消防などに救助出動させた自称ユーチューバー書類送検へ（静岡

2021년 8월, 30대의 자칭 유튜버의 남성이 폭우로 불어난 강에 들어가, 소방등을 출동시켰다고 해서, 경찰은 12월 10일에 서류 송검하는 것이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확인되었습니다. 남성의 불구속입장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자칭 유튜버인 34세 남성은 8월 15일 밤 폭우로 불어난 시즈오카 시의 아베 강에 들어가 떠내려간 척 경찰과 소방대를 출동시켰다가 구조되었습니다. 경찰은 이 구조에서 공무를 방해했다고 해서 남성을 위계 업무 방해의 혐의로 10일에 불구속 입건하는 것이 수사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남성은 당시 「튜브로 떠 있는 것을 촬영하고 있었다」 「바다까지 나오면 걸어서 돌아오려고 했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7월에도 폭우로 불어난 시즈오카 시의 와라시나가와 강에 스스로 들어가, 물에 빠진 척 해 경찰이나 소방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8월에 경범죄법 위반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었습니다.위계업무방해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엔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