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鎌倉紅谷 카마쿠라 베니야의 간판 상품인 クルミッ子 쿠루밋코

 

반죽을 펴고 카라멜을 만들어 호두를 섞고 오븐에 굽고, 식히고, 잘라서 만든다고 한다. 

 

공식 사이트의 가격. 가장 인기 있는건 310그램 단위로 3조각을 파는 3240엔짜리 세트다.

 

가마쿠라 베니야는 1954년 10월 창업을 시작한 업체로 현재는 미츠코시 이세탄, 타카시마야, 세이부, 한큐 등의 백화점에도 입점해있을만큼 인기 업체

 

회사의 대표이사인 有井宏太郎 아리이 코타로는 위와 같은 인터넷상 판매를 발견하고 연초부터 줄곧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3개 3240엔짜리가 1개 2660엔, 2개 4980엔에 아마존에서 재판매되는 모습

 

지속적으로 출품이 되고 있기때문에 되도록 사지 말고 공식 사이트에서 팔고 있는 것을 알리고 있다.

 

 

『鎌倉紅谷と食品転売』

昔から洋楽ロックファンで、学生時代は本当によく友人と来日アーティストのライブに行っていました。デビューしたてのFoo FightersやWeezer、JSBX…

ameblo.jp

4월 휴업을 틈타 리셀가가 오른데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 재판매에 관한 글

 

본인이 젊은 시절 록 음악을 좋아해 공연을 보러다니던 시절을 회상하며 암표상들을 언급하며 시작하는게 인상적인 글이다.

 

생산량을 늘린다거나 가격을 올려서 대처하라는 조언에도 리셀러들때문에 그럴 수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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