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MÜM 포무무 신멤버 2인 공개

 

POMÜM 포무무가 신멤버 2인을 공개하고 멤버들의 면면에 화제에 오르고 있다.

 

くのぎはるの 쿠노기 하루노

 

2016년 4월 劇場版ゴキゲン帝国 게키조한 고키겐 테에코쿠 (극장판 고키겐 제국)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 2018년 3월 졸업한다. 당시 활동명은 九軒ひびき 쿠노기 히비키

2019년 1월 13일 NECRONOMIDOL에 합류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며 9월 28일 졸업한다. 활동명은 剣菱 くのぎ 켄비시 쿠노기

2020년 10월 超絶ベノムちゃん 초제츠 베노무짱에 합류하여 활동을 시작했고 2021년 10월 활동을 종료한다.  이때부터 くのぎはるの 쿠노기 하루노로 활동을 시작

아이돌 활동을 하지 않은 시기에 콘카페 점장 등의 일을 해왔다고 알려져있다.

 

MiRi 미리

 

1981년생 아이치현 출신으로 이전에 하라주쿠계 아이돌 활동을 했었다고 한다. 

어릴적 오디션을 통해 아카데미에 들어갔지만 아이돌이 되기를 포기하고 22세에 의류 회사에 취직했지만 AKB48의 활약을 보고 아이돌이 되고 싶어 도전을 했다. 지역인 나고야에서 오디션을 보고 나이를 숨기고 활동했으며 데뷔 당시에 28세였다고 밝히고 있다. 

 

2019년 자신의 나이가 38세임을 공개하며 整形は正義！ (성형은 정의!) 라는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었고 많은 응원을 받으며 자신의 나이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인터뷰를 통해 말하고 있다.

 

 

38歳の私は、ますますかわいい。年齢を重ねることが呪いにならない世界に

새로 합류한 멤버의 나이가 40인 것이 화제에 오른 것인데 향후 활동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