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ラディーク 파라디크 탄생의 과정

 

圧倒的ビジュアルが話題、パラディーク新谷真由が語る“嬉しい裏切り”ばかりのグループ結

新谷真由 니이야 마유가 엔타메 넥스트 인터뷰를 통해 パラディーク 파라디크의 멤버들이 모인 경위에 대해서 설명했다.

 

 

 

저는 노래도 춤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이런 전개나 멜로디는 팬이 좋아해」, 「이런 움직임, 이런 의상은 기뻐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나름대로 팬이 기뻐해 주는 이상의 형태나 비전은 가지고 있고.그 이상을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좋다고 하는, 좋은 의미로 완벽! 나쁜 의미로 방자한 마음이 강합니다. (쓴웃음) 그랬더니 지금의 매니저분과 만나, 「이상이 있다면, 그룹을 만들지 않겠습니까?」라고 제안을 받고, 신그룹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멤버들을 모을 때 이런 멤버를 갖고 싶다는 비전이 있었나요?

전혀 없었습니다. 어쨌든 내가 SNS에서 좋아하는 아이를 검색하고, 「이 아이, 좋아!」라고 마구 더듬어 말을 걸어 갔습니다. (웃음) 그 밖에도 프로듀서님, 매니저님이 「이 아이는 어때?」라고 말을 걸어 준 아이를 불러, 면접……이라고 할까, 몇명이서 이야기를 합니다고 하는 형태로, 이 4명이 모였습니다.

그럼 멤버들의 이런 점이 꽃혔다는 점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최초로 선택한 사람이 마코짱(콘도 마코토)이었습니다. 처음은 그라비아 경험자로 「너무 귀여워! 하지만, 사진의 인상으로부터 「외톨이」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물은 몸짓 손짓도 목소리도 쓸데없이 큰 텐션이 높은 아이였어요. 게다가 '외톨이'가 서툴다고, 나의 예상을 전부 좋은 의미로 배신했네요(웃음). 이 아이는 절대로 멤버도 팬도 밝게 비추는 원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귀엽다. 그럼 꼭 필요해서 부탁했습니다요.

그 다음이 (이와사와) 미우. 외모도 성격도 말투도 보송보송한 "영롱한" 미소녀인 것은 지금도 같습니다만, 처음으로 후보인 아이와 여러명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러분, 아이돌에 대해서 진심이십니까?」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굉장한 말을 하네!!」라고 마음이 사로잡혔습니다(웃음). 이 인상 때문에 처음에는 자존심이 강한 아이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것 또한 정반대의, 활동에 대해 뜨거운 아이입니다. 진지함과 "약삭빠름"을 모두 겸비한, 더 아이돌입니다.

세 번째는 후우짱(神田風音)입니다. 같은 그룹 출신의 마코로부터 착하고 귀여운 아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단지 다른 아이를 무시하고 마코와 둘이서 세계가 완결되어 버리지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물론 이 불안도 좋은 의미로 배신을 당하고요(웃음). 연장자다보니, 상냥하게 전원을 지켜봐 주고, 무대에서도 MC에서도 잡아줍니다. 단지 상냥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전해야 할 말을 전해 주는, 정말로 의지가 되는 언니입니다.

멋지게 예상을 좋은 의미로 뒤엎으셨네요.그리고 아쿠즈 유리 씨는 유일한 미경험자입니다만, 어떤 흐름으로 인해?

유리는 SNS로 「#아이돌이 되고 싶다」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요. 이미 발견했을 때는 [귀여워!! 얘밖에 없어!!]라고 생각했지요(웃음). 유리만은 유일하게 이미지 그대로의 센터가 딱 맞는 아이. 정말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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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서 주목해 볼 부분은 운영측에서 니이야와 함께 멤버를 선발했다는 점이다. 그만큼 니이야 중심으로 만들어진 팀이고 그만한 인기가 있으니 처음부터 쭉쭉 밀고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