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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공의 富士山フェス 후지산 페스

공연장이 시부야에서 야마나시로 바뀐 사연 5월 골든위크는 일주일 이상의 연휴이기 때문에 아이돌 시장에서는 대목이다. 하지만 최근의 상황은 그런 열기를 가라앉히고 있는데. FreeK 이 주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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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今夜はアナタのフェス 콘야와아나타노페스(이하 아나페스)측은 공연장을 도쿄에서 구하지 못해 일정을 변경해 야마나시까지 가는 모험을 했고 결과적으로 성공을 거뒀다. 

 

그리고 이때의 영상은 자유롭게 넓은 들판에서 노는 모습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는데 위 포스팅에서 나와있듯 제일 먼저 연락을 해온건 페스티브의 라이즈 프로덕션측이었다.

 

그래서 예정한대로 8월 14일과 15일에 이틀간의 후지산페스가 열리게 된다.

 

공연 타이틀은 今夜はアナタの"#富士山フェス" 〜お盆SP!!〜

장소는 동일하게 야마나카코 교류 프라자 키라라 야외 스테이지.

 

전방은 3300엔이지만 입장은 0엔. 뒤에서 뛰어 놀라고 만든 공연이기도하고 공연장까지 가는데 시간이나 비용을 생각해서 지난 공연에서도 0엔이었다. 특전회를 믿고 입장료를 적게받거나 안받는 공연도 있고...

 

지난 공연에서는 아나페스를 산하로 두고 있는 사무소 Freek 소속의 그룹과 가까운 사무소들의 팀들, 그리고 남성 팀들까지 모아 타임테이블을 완성시켰는데 이번에는 타 사무소 팀들이 다수 참여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라이즈 프로덕션의 페스티브를 비롯해 라이브 플래닛 산하의 아키시부 프로젝트, 사쿠야코노하나, 스윗알리, 프레오의 테바사키 센세이션, 그리고 신데렐라선언과 슈레딩거노이누 세트와 메이비미까지 한층 풍성해진 라인업의 페스를 꾸밀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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