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麻由里 타니 마유리 전 사무소 지방법원 제소

煌めき☆アンフォレント 키라메키 언포렌트(이하 키라포레)의 전 멤버 谷麻由里 타니 마유리가 키라포레의 사무소인 토이 플래닛 (이하 토이프라) 을 나고야 지방법원에 제소했다고 알렸다.

 

2020년 8월 7일 타니 마유리는 인스타에 토이프라의 급여체불과 세쿠하라 파와하라 그리고 그룹내 이지메를 고발하는 스토리를 올렸으며, 당시 토이프라 측은 전면적으로 부인했다.

 

8월 21일 변호사를 통해 사무소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것을 게시했다.

 

8월 21일 토이프라측은 키라포레 공식 계정을 통해 

 

대화를 진행중이었지만 8월 13일부터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토론 일정을 제시했지만 회신이 없는 상황이라고 공지했다.

 

 

여기까진 지나온 일들이고.

 

 

오늘 나온 제소에 대해서도 토이프라 측에서 공지를 올리며 이후 이야기가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