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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プートニクミュージック合同会社 스푸닉뮤직 합동회사가 새로운 아이돌을 기획하면서 오디션 응모를 받고 있다. 3월 3일 마감되는 응모에 많은 지원이 있다고 한다.

 

 

 

WORK/業務

アイドルグループ monogatari※マネジメント協力※for Me 衣装原案

sputnik-music-jp.com

오디션을 할만하다고 홍보하는 포인트는 monogatari  모노가타리 (이하 모노가)의 운영과 제작에 참여했다는 회사의 경력인데 홈페이지에 나온대로 메이저 두번째 싱글인 Re:Born 부터 my way를 제외하고 다섯번째 For Me까지의 경영협력을 했다고한다.

 

모노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던 2016~7년 팀의 트레이닝과 운영 외주를 맡던 이들이 돌아온거라면 기대했을것도 같다. 이미 어느정도 올라선 후 맡아서 운영하던 이들인듯 하다.

 

 

 

monogatari制作運営チームが新アイドルグループのオーディション開催

monogatariのマネジメントチームが新規アイドルグループ結成に伴うメンバーオーディションを開催する。

natalie.mu

관리팀과 노래 안무를 담당했던 아티스트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 MULES, JxSxK 같은 크리에이터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르겠다. 메이저 데뷔 이전 모노가의 곡들을 다수 만들었던 DAICHI YOKOTA 다이치 요코타는 없는것 같고, 모노가 최고의 곡인 monogatari를 만든 松隈ケンタ 마츠쿠마 켄타는 wack 소속 아이돌에게 곡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중이니 없는게 확실해보인다.

 

그래도 모노가 이름을 걸고 있으니 어딘가 접점을 만들어 기존 팬들이 찾아오게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은 있다. 모노가 해산 후에도 라이브 하우스 S.U.B Tokyo 를 돕기위한 행사에 등장했던 멤버 児玉のんの 코다마 논노는 행사 당시 밀레니엄 프로모션이 공지하였고, 아직 회사를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멤버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래도 갈만한 이유가 된다. 우사가 바바바밤비로 돌아오고 얼마나 많은 팬들이 복귀를 했는지 생각해보면 이 가능성도 열어두고 생각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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