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村嬉唄 시마무라 우타 오시인 なんキニ！난키니 의 仁科茉彩 니시나 마아야

なんキニ！난키니 신체제 멤버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仁科茉彩 니시나 마아야. 다른 멤버들에 비해 유독 큰 키로 무대에서 눈에 띄기도 하며, 다른 아이돌팀 멤버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아이돌이 좋아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팔로워 1000명을 넘어설 당시 소개 트윗에 ハロプロ大好き 하로프로 다이스키 를 적어두고 있었다.

 

난키니의 니시나 마아야입니다.

대학 1학년 19세 167cm
축구와 소프트볼을 했습니다.

하로프로 다이스키

푸 상 다이스키

댄스 다이스키

 

지난 1월 7일 きゅるりんってしてみて 큐루시테 멤버 발표로 島村嬉唄 시마무라 우타가 공개되자...

 

우오오오옹오오오우타짱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장문(?)의 탄성으로 포효

 

지난 27일 트윗.

"하로 오타님들과 팔로워 여러분들 위로해주세요. 시마무라 우타짱에게 또 가겠습니다."

 

이미지는 스탭에게 거절당하는 내용의 메신저 캡쳐다.

 

"30일 큐루시테 물판 17시부터 있습니다만, 가도 괜찮습니까?"

"안됩니다."

"예"

 

 

다음에는 함께 가자며 위로하는 FES☆TIVE 페스티브의 八木ひなた 야기 히나타.

 

물판을 가려고 했던 이유는 STUDIO COAST에서 열린 OPC fes. -NEXT GENERATIONS- 공연 타임 테이블에 나와있다. Arena Stage에 17시부터 시작하는 큐루시테의 물판이 있고 같은 공연에 Outside Stage에 난키니의 공연이 있었기 때문. 17시 50분부터 난키니의 물판이 시작되어 준비시간에 겹쳐 보내줄 수 없던 사정은 알만하다. 페스티브는 공연이 17시 25분부터여서 야기 히나타도 갈 수 없었던 것. 

 

그리고 1월 31일 새벽 시마무라 우타가 팔로우 해주고, 이를 알고 감격의 트윗을 올린다.

 

큐루시테와 시마무라 우타는 데뷔부터 줄곧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