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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 아무에 대해서】
평소 Sekaisen을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타카나시 아무로부터 활동 사퇴의 제의가 있어 본인과 협의한 결과, 2022년 2월 2일로 Sekaisen에서 탈퇴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갑작스럽게 보고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룹의 향후에 대해서는, 6명으로의 활동을 계속하겠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Sekaisen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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